(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조작’ 전혜빈이 유준상과 다시 한 번 뭉쳤다.
28일 방송된 SBS ‘조작’에서 전혜빈이 유준상이 뭉쳤다.
앞서 조영기(류승수 분)가 같은 편으로 활동하던 문신남(강신효 분)에게 습격을 당하는 긴장감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민은 오유경을 만나 “한철호(오정세 분)는 이번 사건에 더 이상 아무도 손대지 않기를 바랐다. 너무 위험한 일이다”고 밝혔다.
오유경은 “지금 애 엄마는 빠지라는 말이냐. 우린 한철호의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다. 진실을 밝혀야 하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갑시다. 군말 없이”라며 진실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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