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조작’ 류승수가 문신남에 습격당했다.
28일 방송된 SBS ‘조작’에서 조영기(류승수 분)가 같은 편으로 활동하던 문신남(강신효 분)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기가 탄 자동차에 숨어있던 문신남이 조영기의 목을 졸랐다. 이어 문신남은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 경우 조치를 취하라고 하셨다. 두 번의 경고는 없을 거라고도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기가 “이러고도 무사할 것 같냐”고 말하자 문신남은 “기억 못 하십니까? 저희는 그런 것까진 궁금해하지 말라고 배웠는데요”라고 말한 후 자동차에서 벗어나 긴장감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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