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집사가 생겼다’ 신원호,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집사 “목표는 완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신원호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푸드트럭으로 닭 강정을 파는 부부를 만나 집사가 됐다.
 
28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지난 시간에는 배우 신원호가 부부의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나왔는데 오늘은 푸드트럭을 돕는 집사로 변신 하는 모습이 나왔다.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방송캡처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방송캡처
 
신원호는 푸드트럭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트럭을 돌아보며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다. 
 
그는 닭강정 메뉴판을 직접 그려오는등 정성을 보이며 의욕이 넘쳤고  이에 의뢰인은 만족했고 완판을 목료로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손님들이 금방 모이지 않아서 고전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신원호가 손님을 모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에서 방송되는 ‘집사가 생겼다’ 는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