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김준현 집사장과 장혁진 집사가 고기굽기와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었다.
28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배우 장혁진, 임원히, 신승환이 차태현 부모님 집에서 집사 일을 했다.
김준현은 집사들의 중간 점검을 위해 수박과 고기를 사왔고 집사들은 차태현 부모님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김준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살떨리는 고기를 구웠고 장혁진은 차태현 아버지의 칼국수에 대한 추억을 듣고 칼국수를 만들어 대접했다.
또 집사들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취침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태현의 부모님은 이에 감동하고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에서 방송되는 ‘집사가 생겼다’ 는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하는 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에서는 배우 장혁진, 임원히, 신승환이 차태현 부모님 집에서 집사 일을 했다.
김준현은 집사들의 중간 점검을 위해 수박과 고기를 사왔고 집사들은 차태현 부모님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김준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살떨리는 고기를 구웠고 장혁진은 차태현 아버지의 칼국수에 대한 추억을 듣고 칼국수를 만들어 대접했다.
또 집사들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취침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태현의 부모님은 이에 감동하고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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