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동생과의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28일 김재경은 인스타그램에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은 #김재현 여러분 #엔플라잉 #진짜가나타났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래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모자를 쓴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김재경과 그의 동생 김재현의 모습이 보인다.
모자에도 가려지지 않은 두 남매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재경은 활동 중인 동생 김재현을 응원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정말 아름다워요~”, “이 남매 정말 바람직해”, “엔플라잉 파이팅! 김재경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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