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MBC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5월 고별 가수전'에서 가수 박상민이 '박상민표 애절한 발라드'로 감동을 선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왁스의 ‘여정’을 경연곡으로 선택한 박상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오늘은 가장 박상민다운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탈락에 연연하지 않고 내 얘기를 하듯 무대 그 자체를 즐기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다섯번째 무대에 오른 박상민은 왁스의 '여정'을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애절한 발라드로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박상민의 무대가 끝나자 MC 이은미는 “박상민이라는 보컬리스트의 가치를 보여준 무대였다. 이것이 ‘나가수2’의 가치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점이다”고 극찬했다.
소속사측 한 관계자는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무대에 올라 불안했었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1위여서 더 놀랐고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5월 고별 가수전'에서는 백두산이 탈락되고 이영현, 정엽, 정인, 박미경, 박상민이 다음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이날 왁스의 ‘여정’을 경연곡으로 선택한 박상민은 무대에 오르기 전 “오늘은 가장 박상민다운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탈락에 연연하지 않고 내 얘기를 하듯 무대 그 자체를 즐기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 사진=가수 박상민, 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다섯번째 무대에 오른 박상민은 왁스의 '여정'을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애절한 발라드로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박상민의 무대가 끝나자 MC 이은미는 “박상민이라는 보컬리스트의 가치를 보여준 무대였다. 이것이 ‘나가수2’의 가치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점이다”고 극찬했다.
소속사측 한 관계자는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무대에 올라 불안했었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1위여서 더 놀랐고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5월 고별 가수전'에서는 백두산이 탈락되고 이영현, 정엽, 정인, 박미경, 박상민이 다음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21 12:23 송고  |  Mins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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