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마마무(MAMAMOO) 휘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지난 6월 23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휘인 엽사가 불편한 언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마마무(MAMAMOO) 휘인이 “my turn 난 가끔 엽사를 찍어 그래야 나도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바없다는걸 느끼거든 이거야말로 나를 숨길수잇는 유일한도구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든 사건사고의 시작은 술이지”, “잘못 인지못하고 잘못 인정못하는 사람들하고는 다르다”, “애네도 구설수 은근히 자주 오르는데 조심해야 할 듯”, “조심안하면 훅 갈 수도 있다 조심하자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인은 음주-욕설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 6월 23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휘인 엽사가 불편한 언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마마무(MAMAMOO) 휘인이 “my turn 난 가끔 엽사를 찍어 그래야 나도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바없다는걸 느끼거든 이거야말로 나를 숨길수잇는 유일한도구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든 사건사고의 시작은 술이지”, “잘못 인지못하고 잘못 인정못하는 사람들하고는 다르다”, “애네도 구설수 은근히 자주 오르는데 조심해야 할 듯”, “조심안하면 훅 갈 수도 있다 조심하자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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