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준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JOON/FEELINGJOON/푸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준씨 너무 달달해서 좋았어요”, “아이해 그냥 평생했음 좋겠다 ㅠㅠ”, “고생 많았어요 오라버니”, “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이 출연한 ‘아버지가 이상해’는 지난 27일 종영됐다.
지난 22일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JOON/FEELINGJOON/푸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준씨 너무 달달해서 좋았어요”, “아이해 그냥 평생했음 좋겠다 ㅠㅠ”, “고생 많았어요 오라버니”, “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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