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명불허전’ 김아중, 의사가운과 함께 진지한 모습…‘여기는 응급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아중의 의사가운을 입고 한껏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의사로 변신한 모습이다. 하얀 의사 가운을 업었고 한 손에는 청진기를 들고 있다.
 
또한 가운의 주머니에는 형광펜과 볼펜 등의 꽂혀있는 모습이다.
 
김아중은 어딘가에 홀린 듯 멍하면서도 사뭇 진지해보이는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