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이소라가 故 엘리엇 스미스의 추모곡을 불렀다.
27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스위스 몽트뢰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몽트뢰 숙소 근처의 작은 교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소라는 몽트뢰에 오기 전 윤도현과 연습실에서 “내가 좋아했던 엘리엇 스미스를 추모하며 그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교회 앞 벤치에서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故 엘리엇 스미스의 ‘Between The Bars’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스위스 몽트뢰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몽트뢰 숙소 근처의 작은 교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소라는 몽트뢰에 오기 전 윤도현과 연습실에서 “내가 좋아했던 엘리엇 스미스를 추모하며 그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교회 앞 벤치에서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故 엘리엇 스미스의 ‘Between The Bars’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