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과 이다윗등 촌놈 4인방이 서예지를 구하기 위해 친구의 차를 빌렸다.
2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미(서예지)는 구선원과 아버지 주호(정해균)로 인해서 절망하고 백정기(조성하)의 영모가 될 위기에 처했다.
비리형사 강수(장혁진)는 동철(우도환)이 감옥에서 만나 인연이 된 준구(고준)를 자신의 수하에 넣으려고 결심을 했다.
그는 용만(손병호)를 돕기 위해 준구(고준)의 약점을 알아내고 고준을 끌어드리려 감언이설을 했다.
상환(옥택연)은 동철(우도환)과 주먹다짐을 하며 그 동안의 한을 풀기로 했고 아버지 용민(손병호)이 그의 비서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상환(옥택연)은 이다윗등 촌놈 4인방과 서예지를 구하기 위해 친구의 배달차를 빌리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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