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유희열이 비긴 어스를 위한 셰프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몽트뢰에서 첫 버스킹을 마친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비긴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몽트뢰 거리에서 첫 버스킹을 마친 유희열-이소라-윤도현-노홍철은 기분 좋게 숙소로 이동했다.
유희열-노홍철은 공연에서 노래하느라 힘들었던 윤도현-이소라를 대신해 바비큐를 하겠다고 나섰다.
유희열은 직접 바비큐 재료를 준비하고 구워 완벽하게 세팅하며 ‘몽트뢰의 셰프’로 등극했다.
바비큐를 맛본 윤도현과 노홍철은 깜짝 놀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들은 노을 지는 아름다운 풍경 아래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몽트뢰에서 첫 버스킹을 마친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몽트뢰 거리에서 첫 버스킹을 마친 유희열-이소라-윤도현-노홍철은 기분 좋게 숙소로 이동했다.
유희열-노홍철은 공연에서 노래하느라 힘들었던 윤도현-이소라를 대신해 바비큐를 하겠다고 나섰다.
유희열은 직접 바비큐 재료를 준비하고 구워 완벽하게 세팅하며 ‘몽트뢰의 셰프’로 등극했다.
바비큐를 맛본 윤도현과 노홍철은 깜짝 놀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들은 노을 지는 아름다운 풍경 아래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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