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섹션TV’ 김선아 “박복자, 악역이라고 생각 안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선아가 자신의 배역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오늘(27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김선아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선아는 "'품위있는 그녀' 속 박복자를 악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를 만나는 것처럼 캐릭터가 나에게 다가왔다.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선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김선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도 언급했다. 김선아는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계속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3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