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코-크러쉬-페노메코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는 월간 유스케 8월호로 꾸며졌다.
이번 월간 유스케에는 지코-크러쉬-페노메코이 나섰다.
그들은 ‘PARADISE’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Beautiful’를 열창하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WTF (Went Too Far) + 2411 + Oasis + ANTI’를 연이어 불러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FANXY CHILD’를 불렀다.
세 사람은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인물들이다. 또한 9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기도 하다.
이런 세 사람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는 월간 유스케 8월호로 꾸며졌다.
이번 월간 유스케에는 지코-크러쉬-페노메코이 나섰다.
그들은 ‘PARADISE’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Beautiful’를 열창하며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WTF (Went Too Far) + 2411 + Oasis + ANTI’를 연이어 불러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FANXY CHILD’를 불렀다.
세 사람은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인물들이다. 또한 9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기도 하다.
이런 세 사람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7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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