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상미(서예지)가 백정기(조성아)의 영모가 될 위기에 처했다.
2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미(서예지)가 백정기(조성하)에 손아귀에 들어가게 됐다.
백정기(조성하)는 상미(서예지)가 자신의 영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상미는 유리를 깨며 죽겠다고 소리를 질렀다.
은실(박지영)은 상미가 죽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물에 빠져 죽은 딸을 생각하면서 상미에게 죽으면 구원되지 않는다고 설득했다.
백정기(조성하)는 세속적인 마음으로 상미를 바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상미의 설득이 어려워지자 백정기는 상미의 엄마 보은(윤유선)을 데려와서 협박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미(서예지)가 백정기(조성하)에 손아귀에 들어가게 됐다.
백정기(조성하)는 상미(서예지)가 자신의 영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상미는 유리를 깨며 죽겠다고 소리를 질렀다.
은실(박지영)은 상미가 죽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물에 빠져 죽은 딸을 생각하면서 상미에게 죽으면 구원되지 않는다고 설득했다.
백정기(조성하)는 세속적인 마음으로 상미를 바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상미의 설득이 어려워지자 백정기는 상미의 엄마 보은(윤유선)을 데려와서 협박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6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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