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했던 연경(김아중)과 허임(김남길)이 서울에 도착했다.
26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연경(김아중)이 오아라(노정의)의 수술 시간에 맞춰 겨우 도착했다.
연경(김아중)은 오아라(노정의)의 수술을 하려 메스를 들자 조선시대에 있었던 일연의 사건들이 떠오르면서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연경은 오아라의 심장 수술을 하면서 심장의 상태가 더 심각한 것을 느끼고 교수는 잠깐 중단하자고 하지만 연경(김아중)은 이를 거절하고 수술을 강행했다.
또 한방병원을 방문한 허임(김남길)은 한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치료하겠다고 나서다가 환자가 화를 내며 나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6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연경(김아중)이 오아라(노정의)의 수술 시간에 맞춰 겨우 도착했다.
연경(김아중)은 오아라(노정의)의 수술을 하려 메스를 들자 조선시대에 있었던 일연의 사건들이 떠오르면서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연경은 오아라의 심장 수술을 하면서 심장의 상태가 더 심각한 것을 느끼고 교수는 잠깐 중단하자고 하지만 연경(김아중)은 이를 거절하고 수술을 강행했다.
또 한방병원을 방문한 허임(김남길)은 한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치료하겠다고 나서다가 환자가 화를 내며 나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6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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