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메이웨더-맥그리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25일(현지시간) 슈퍼웰터급(69.85㎏)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앞두고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실시된 계체량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6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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