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하트시그널’ 강성욱이 반려견 희동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성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동아 손 아빠의 날갯짓이 점점커지고있단다 걱정이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강성욱은 자신의 반려견 희동이와 함께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성욱은 ‘하트시그널’에서 밀당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눈치없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푸드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이 별명을 언급하듯 “날갯짓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언급해 강성욱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성욱 그 푸드덕좀 멈춰줘요!”, “강성욱 희동쓰 너무 귀엽다” “강성욱은 푸드덕해도 멋있어요 괜찮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6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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