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 본선진출자 32인에 들어갈 마지막 조 심사가 끝났다.
2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마지막 조에서 성악 입문 4개월차 김동형이 나와 멋진 음색을 선보였고 손혜수 프로듀서는 풋풋함이 장점으로 다가왔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지막 조에서 본선 진출자가 발표됐는데 조형균, 백승렬, 조휘, 임정모,시메코스타, 김동형, 한태인으로 확정 됐다.
본선진출자 32인 발표가 끝나고 32인이 모인 가운데 윤종신과 마이클리가 나와서 미션을 말했다.
팬텀박스에서 뽑은 상대 사람과 1대 1 로 대결하는 것이 첫번째 미션이라고 발표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마지막 조에서 성악 입문 4개월차 김동형이 나와 멋진 음색을 선보였고 손혜수 프로듀서는 풋풋함이 장점으로 다가왔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지막 조에서 본선 진출자가 발표됐는데 조형균, 백승렬, 조휘, 임정모,시메코스타, 김동형, 한태인으로 확정 됐다.
본선진출자 32인 발표가 끝나고 32인이 모인 가운데 윤종신과 마이클리가 나와서 미션을 말했다.
팬텀박스에서 뽑은 상대 사람과 1대 1 로 대결하는 것이 첫번째 미션이라고 발표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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