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영남, 연극배우 시절? “주로 미친 여자 역할 맡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장영남이 연극배우의 시절을 회상해 화제다.

25일 KBS2 ‘연예가중계-김생민의 베테랑’에선 장영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장영남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연극계에 입성하게 돼 연기파배우로 대중들에게 명성을 알렸다.

그는 “당시엔 연극에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연기파배우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장영남은 “주로 미친 여자 역할을 맡았다는데 힘들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재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영역을 넓힌 그녀는 “오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다양한 배역을 해보고 싶다”라며 배우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KBS2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