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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상향등 복수 스티커 조명…‘경찰 측 사용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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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조명했다.
 
2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상향등 복수 스티커 조명을 했다.
 
이는 후방 차량이 상향등을 켤 때 복수하기 위해 부착하는 스티커다.
 
주로 험악한 남성이나 귀신을 부착해 복수하는 방식이다.
 
지난 24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자신의 승용차 후방 유리에 귀신 스티커를 붙여 타 운전자들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로 즉시 소환됐다.
 
상향등 법적 처벌 수위는 20만 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로 명시돼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경찰 측은 이와 같은 사향등 복수 스티커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상향등 복수 스티커 사용차량과 상향등 차량 둘 중 누가 잘못했는지 문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란이다. 하지만 차량에 혐오감을 주는 부착물을  부착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그러니 잘못 여부를 떠나 상향등 복수 스티커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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