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프로포즈를 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도지한과 임수향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가 많은 곳에 임수향을 데려간 도지한.
이에 임수향은 무궁화 보고 힘내라고 여기 데리고 왔냐고 질문했다.
이어 “피고 또 피는 무궁화이니까 걱정마라”고 도지한에게 말했다.
도지한은 “이제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너를 지킬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너에게 평생 충성하겠다. 결혼하자”라고 프로포즈를 했다.
이와 같은 도지한의 프로포즈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KBS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도지한과 임수향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궁화가 많은 곳에 임수향을 데려간 도지한.
이에 임수향은 무궁화 보고 힘내라고 여기 데리고 왔냐고 질문했다.
이어 “피고 또 피는 무궁화이니까 걱정마라”고 도지한에게 말했다.
도지한은 “이제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너를 지킬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너에게 평생 충성하겠다. 결혼하자”라고 프로포즈를 했다.
이와 같은 도지한의 프로포즈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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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