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수상한 가수’ 하현우가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의 섹시한 무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5일 방송된 tvN 음악예능 ‘수상한 가수’에는 국보급 댄스실력을 보유한 스테파니가 복제가수 ‘몸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스타’의 ‘나 혼자’로 파격적인 섹시 무대를 선보인 ‘몸치’의 무대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관객들에게까지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 대해 국카스텐 하현우는 평소와는 다른 어눌한 말투로 칭찬을 이어갔고, 이에 옆에 앉아있던 영지가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하시냐며 지적했다.
이에 하현우는 “이렇게 눈 앞에 야한 옷을 입으신 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현우의 말을 들은 이수근은 야하다는 표현이 옛날 사람같다며, 김형석이 말한 것으로 다시 찍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수상한가수’는 금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tvN 음악예능 ‘수상한 가수’에는 국보급 댄스실력을 보유한 스테파니가 복제가수 ‘몸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스타’의 ‘나 혼자’로 파격적인 섹시 무대를 선보인 ‘몸치’의 무대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관객들에게까지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 대해 국카스텐 하현우는 평소와는 다른 어눌한 말투로 칭찬을 이어갔고, 이에 옆에 앉아있던 영지가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하시냐며 지적했다.
이에 하현우는 “이렇게 눈 앞에 야한 옷을 입으신 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현우의 말을 들은 이수근은 야하다는 표현이 옛날 사람같다며, 김형석이 말한 것으로 다시 찍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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