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수상한 가수’에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복제가수 ‘몸치’로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음악예능 ‘수상한 가수’에 스테파니가 복제가수 ‘몸치’로 등장해 ‘시스타’의 ‘나 혼자’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몸치’는 “데뷔 후 음원 순위 1위까지 올라갔다”며 자신을 소개해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몸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꼽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뒤 많이 울었다. 데뷔 전 8년 정도 코러스 활동을 한 뒤의 무대라 감회가 새로웠다.”고 고백하기도.
그는 “박정현, 이적, 김동률, 신승훈 등 국보급 가수의 코러스 활동을 오래 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몸치’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스테파니의 특유의 국보급 댄스실력이 더해진 무대는 패널들과 판정단의 열광적인 환호를 얻었다.
국카스텐 하현우는 ‘몸치’의 무대에 대해 “코러스 경력이 느껴졌던 게, 되게 다양한 테크닉으로 노래를 채워주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tvN ‘수상한가수’는 금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tvN 음악예능 ‘수상한 가수’에 스테파니가 복제가수 ‘몸치’로 등장해 ‘시스타’의 ‘나 혼자’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몸치’는 “데뷔 후 음원 순위 1위까지 올라갔다”며 자신을 소개해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몸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꼽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뒤 많이 울었다. 데뷔 전 8년 정도 코러스 활동을 한 뒤의 무대라 감회가 새로웠다.”고 고백하기도.
그는 “박정현, 이적, 김동률, 신승훈 등 국보급 가수의 코러스 활동을 오래 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몸치’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스테파니의 특유의 국보급 댄스실력이 더해진 무대는 패널들과 판정단의 열광적인 환호를 얻었다.
국카스텐 하현우는 ‘몸치’의 무대에 대해 “코러스 경력이 느껴졌던 게, 되게 다양한 테크닉으로 노래를 채워주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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