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남해의 설리 해수욕장이 맑은 물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설리 해수욕장의 멋진 풍경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설리 해수욕장은 막바지 더위를 날려줬다. 마치 해외 휴양지의 바다처럼 맑고 깨끗한 물이 인상적이었다. 인도네시아 발리와 하와이가 부럽지 않은 남해 여행지다.
설리 해수욕장에서는 시원한 해수욕과 각종 물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설리 해수욕장의 멋진 풍경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설리 해수욕장은 막바지 더위를 날려줬다. 마치 해외 휴양지의 바다처럼 맑고 깨끗한 물이 인상적이었다. 인도네시아 발리와 하와이가 부럽지 않은 남해 여행지다.
설리 해수욕장에서는 시원한 해수욕과 각종 물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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