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양몰이 체험과 아름다운 독일 마을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남해의 드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양몰이 체험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것은 남해의 바다 풍경과 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양몰이체험이다. 양들을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양 먹이 주기도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 찾기 힘든 초원에서 양과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소개됐다. 아이들은 직접 양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워했다.
이어 소개된 남해 독일 마을은 완벽한 독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독일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소개됐다.
이외에도 마늘 보쌈, 남해의 대표 과일 유자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은 이번 주말 남해로 여행가고픈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화면 캡처 / MBC
한편,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남해의 드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양몰이 체험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것은 남해의 바다 풍경과 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양몰이체험이다. 양들을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양 먹이 주기도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 찾기 힘든 초원에서 양과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소개됐다. 아이들은 직접 양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워했다.
이어 소개된 남해 독일 마을은 완벽한 독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독일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소개됐다.
이외에도 마늘 보쌈, 남해의 대표 과일 유자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은 이번 주말 남해로 여행가고픈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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