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김동한, 윙크남 박지훈 언급으로 시선 강탈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7.08.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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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했던 김동한, 장대현이 bnt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5일 bnt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김동한-장대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카메라 앞에 선 김동한과 장대현은 특별한 요구가 없어도 가장 멋진 표정과 포즈를 지루할 틈 없이 만들어냈다.
 
총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성미 넘치는 무드부터 장난기 많은 소년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동한-장대현 / bnt
김동한-장대현 / bnt

 
장대현 / bnt
장대현 / bnt

 
김동한 / bnt
김동한 / bnt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김동한은 “얼마 전에 대낮에 홍대에 갔었다. 생각없이 나갔다가 알아봐 주는 분들이 갑자기 모이니까 당황스러웠는데 기분은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그리고 장대현은 “친구가 아이들 보육원 센터에서 공익근무 요원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내 이름을 말하면 아이들 사이에서 기가 산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너무 뿌듯했다”고 전했다. 
 
‘프듀2’ 출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 장대현은 “잠을 못 자는 게 가장 힘들었다. 주어진 곡이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안무 연습을 하면서 외워야 하니까 잘 시간이 많이 모자랐다. 계속 움직이니까 공복도 많고. 처음엔 101명이 다 남이니까 적응하기도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동한은 “경연 당일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거의 24시간 정도 하고 있다 보니 그게 너무 답답하더라. 대기 시간이 길어서 잠깐 틈이 있을 때는 자둬야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메이크업도 망가져 있고 그래서 피부도 많이 상했다”고 답했다.
 
본인의 강점에 대해서 김동한은 “스무 살 답지 않게 섹시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대에서 그런 부분을 잘 활용해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잘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장대현-김동한 / bnt
장대현-김동한 / bnt

 
장대현 / bnt
장대현 / bnt

 
김동한 / bnt
김동한 / bnt

 
‘프듀2’ 출연 당시 워너워 멤버로 예상했던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동한은 “박지훈. 윙크 퍼포먼스로 SNS를 도배했던 적이 있다. 그때 이 친구는 되겠다고 생각했다. 또 워낙 잘생겼고 실력도 좋은 친구라 남달랐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장대현은 “이대휘. 처음에 센터를 맡게 돼서 아무래도 11등 안에 들 가능성이 높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재도전 의향에 대해서 김동한은 “다시 도전하면 이제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활동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장대현은 “‘쇼미 더 머니’는 출연해보고 싶다. 혼자 랩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데뷔 이후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서 김동한은 “개인기가 은근 많다. 성대모사도 있고 신기한 자세도 잘한다. 손가락으로 호두도 깰 수 있는데 ‘주간아이돌’에 출연해서 많은 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장대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다. ‘신서유기’, ‘무한도전’이 꿈이라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김동한은 정진운과 JTBC콘텐츠허브와 NHN벅스에서 공동 제작하는 ‘취중막말’의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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