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강배달꾼’ 고경표가 ‘멍뭉미’를 뽐냈다.
고경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혀를 내밀며 마치 삽살이를 떠올리게 하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강배달꾼 너무 재밌어요”, “잘 생겼어 너무 귀여워”, “진짜 귀여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최강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고경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혀를 내밀며 마치 삽살이를 떠올리게 하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강배달꾼 너무 재밌어요”, “잘 생겼어 너무 귀여워”, “진짜 귀여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