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인생술집’ 장서희가 제작발표회를 위해 단식원에 방문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현정은 흑염소를 먹고 살이 쪘다며 이제는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은 안 빠지고 근육돼지가 된다고 말했다.
김현정의 고백에 장서희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단식원을 찾은 박수홍과 윤정수를 보고 2박 3일간 단식원을 찾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장서희는 “원래 TV 보고 잘 따라한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을 이었다.
장서희는,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정말 목마르면 마실 수 있도록 맹물, 감잎차, 구운 소금만 준비되어 있고 아무 것도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장서희는 단식원 숙소에 “TV와 책 밖에 없는데, 이튿날 아침부터 TV 속의 음식만 눈에 들어오더라”며, 단식원 생활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중요한 일 앞두고 하기 좋다. 그래서 제작발표회 사진이 잘 나왔다”고 말했다.
“TV에는 1.5배 크게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 봤을 때 조금 불쌍해보일 정도가 되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서희의 말에, 유라 역시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있다며 공감을 표했고, 장서희는 유라에게 단식원을 적극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목요일 밤 24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현정은 흑염소를 먹고 살이 쪘다며 이제는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은 안 빠지고 근육돼지가 된다고 말했다.
김현정의 고백에 장서희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단식원을 찾은 박수홍과 윤정수를 보고 2박 3일간 단식원을 찾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장서희는 “원래 TV 보고 잘 따라한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을 이었다.
장서희는,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정말 목마르면 마실 수 있도록 맹물, 감잎차, 구운 소금만 준비되어 있고 아무 것도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장서희는 단식원 숙소에 “TV와 책 밖에 없는데, 이튿날 아침부터 TV 속의 음식만 눈에 들어오더라”며, 단식원 생활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중요한 일 앞두고 하기 좋다. 그래서 제작발표회 사진이 잘 나왔다”고 말했다.
“TV에는 1.5배 크게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 봤을 때 조금 불쌍해보일 정도가 되어야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서희의 말에, 유라 역시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있다며 공감을 표했고, 장서희는 유라에게 단식원을 적극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5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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