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박연차 수사게이트’ 중 의혹이 된 일명 ‘논두렁 시계 사건’ 이 나왔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국정원 서버에 담긴 1급 비밀이 공개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전 국정원 서버 관계자를 만나 대통령 선거후 많은 자료들이 안기부에 소각되었던 자료 때문에 서버에 3번에 걸쳐 저장을 하고 삭제 기능은 없는 안기부 서버가 있다는 했다.
그렇기 때문에 논두렁 사건의 진실과 댓글부대가 그 안기부 서버안에 있을 거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기로 작성하거나 서버에 연결 안된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댓글부대 전문가 서울대 장덕진 교수를 만나 댓글 알바의 분석 결과를 들었는데 그당시 댓글은 무려 10만개 이상이라고 말했고 정두언 전 국회의원은 당연히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았을 거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국정원 서버에 담긴 1급 비밀이 공개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전 국정원 서버 관계자를 만나 대통령 선거후 많은 자료들이 안기부에 소각되었던 자료 때문에 서버에 3번에 걸쳐 저장을 하고 삭제 기능은 없는 안기부 서버가 있다는 했다.
그렇기 때문에 논두렁 사건의 진실과 댓글부대가 그 안기부 서버안에 있을 거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기로 작성하거나 서버에 연결 안된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댓글부대 전문가 서울대 장덕진 교수를 만나 댓글 알바의 분석 결과를 들었는데 그당시 댓글은 무려 10만개 이상이라고 말했고 정두언 전 국회의원은 당연히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았을 거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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