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황농문 교수가 나와 ‘천재성을 깨워줄 몰입의 힘’ 강연 하기전에 김상중이 질문을 했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 에서 여름 방학 특집 4탄으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황농문 교수가 나와 강연을 했다.
가수 박지헌과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과 필라 여신 양정원이 패널로 나왔는데 김상중은 먼저 강연에 앞서서 서울대학교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의 샤는 구조물의 초성을 딴 글자이다, 관악캠퍼스 부지는 아르헨티나를 닮았다라는데 맞나”라는 질문을 했고 황농문 교수는 “아르헨티나를 닮았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다”고 말하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상중은 그의 특유의 말투로 “그런데 말입니다” 라고 말하며 재료 공학과 교수인 황농문 교수에게 “재료 공학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냐”고 물었다.
황농문 교수는 오늘의 강연은 천재성을 깨워줄 몰입의 힘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 에서 여름 방학 특집 4탄으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황농문 교수가 나와 강연을 했다.
가수 박지헌과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과 필라 여신 양정원이 패널로 나왔는데 김상중은 먼저 강연에 앞서서 서울대학교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의 샤는 구조물의 초성을 딴 글자이다, 관악캠퍼스 부지는 아르헨티나를 닮았다라는데 맞나”라는 질문을 했고 황농문 교수는 “아르헨티나를 닮았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다”고 말하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상중은 그의 특유의 말투로 “그런데 말입니다” 라고 말하며 재료 공학과 교수인 황농문 교수에게 “재료 공학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냐”고 물었다.
황농문 교수는 오늘의 강연은 천재성을 깨워줄 몰입의 힘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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