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대전날씨가 심상치 않다.
홍콩 태풍 하토의 영향으로 대전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각종 SNS 상에는 “뇌우까지 치는 듯”, “대전 살면서 이런 날씨는 처음이다”, “천둥, 번개 소리 말고 사람들 비명 소리도 들린다”, “이거 좀 무서운데?”라는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로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대전에는 뇌우까지 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태풍 하토의 영향으로 대전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각종 SNS 상에는 “뇌우까지 치는 듯”, “대전 살면서 이런 날씨는 처음이다”, “천둥, 번개 소리 말고 사람들 비명 소리도 들린다”, “이거 좀 무서운데?”라는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로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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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