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쇼미더머니6’에 출연 중인 넉살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넉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 외국인과 경복궁에서 사진찍어오기 #정삼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넉살은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얼굴이 보이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넉살, 넉살오빠 어렸을때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넉살, 넉살 너무 호감형이에여ㅜㅜ귀엽게생겼어여31살이라니 동안”, “넉살, 어우.. 개구장이 포스가..ㅋㅋ 넘 귀엽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넉살이 출연 중인 Mnet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넉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5년 외국인과 경복궁에서 사진찍어오기 #정삼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넉살은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얼굴이 보이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넉살, 넉살오빠 어렸을때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넉살, 넉살 너무 호감형이에여ㅜㅜ귀엽게생겼어여31살이라니 동안”, “넉살, 어우.. 개구장이 포스가..ㅋㅋ 넘 귀엽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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