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윤발, 선행 소식에 과거 소신 발언 눈길 “사후 전재산 사회 환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홍콩에 주윤발의 선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했던 발언들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주윤발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산에 대한 생각과 자가용을 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밝힌 바 있다.
 
주윤발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지하철을 타고 가서 거리를 거닐고 사진을 찍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게 인생살이 아니겠냐”라며 정상급 스타 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윤발은 “나는 내가 가진 돈들이 내 것이 아니며 내가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이다. 때가 되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전재산을 기부 할 것”이라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주윤발/온라인 커뮤니티
주윤발/온라인 커뮤니티
 
주윤발은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로서의 수입과 아내의 부동산 재테크로 자산이 1400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태로를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주윤발은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영화 배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