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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교, 용인날씨 폭우 속 위험지역 지정… ‘호우주의보로 출입 금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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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용인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세월교가 침수 위험지역이 됐다.
 
24일 오후 2시 50분경 용인시에는 강한 빗줄기와 함께 폭우가 쏟아 졌다. 이에 기상청은 용인 전직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하고 각종 시설물에 대한 유의를 알렸다.
 
이에 용인시는 공식 SNS에 “8월 24일 14시 50분 용인 전지역에 호우주의보 발표 하천 옆 세월교 등 침수 위험지역 출입 금지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용인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용인시 상황/용인시 공식 트위터
용인시 상황/용인시 공식 트위터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영서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편, 용인시는 세월교의 출입 금지 주의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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