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윤서영 기상캐스터, 아이돌 못지 않은 꽃미모…‘미소가 아름다워’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SBS 윤서영 기상캐스터가 기업 회장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새삼 화제다.
 
윤서영 기상캐스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저녁. 꽃 보더니 엄마가 미스 말레이시아 같다고 현지인 코스프레. #코타키나발루#현지인코스프레#미스말레이시아#탄중아루#샹그릴라리조트#코코조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영 기상캐스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이돌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서영, 와 갓서영 진짜 이쁘다 완전 연예인이에요!”, “윤서영, 미소가 넘 아름다우세요 ^^”, “윤서영, 헐.. 서영님 결혼소식 막 접했어요ㅠㅠ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윤서영 기상캐스터는 한 매체의 글로벌 자동차휠 제조기업인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과 1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보도돼 화제가 됐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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