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성령의 장난스러운 반전셀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김성령은 인스타그램에 “참자 참어~ 졸린데 배고파...#신생아 #별명”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적문신과 볼터치, 수염이 들어간 카메라 효과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인증샷을 남긴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 아름답고 날씬한 모습과는 다른 김성령의 폭소 유발 셀카에 네티즌들은 “언니 왜 이러세요”, “너무 웃겨 ㅎㅎㅎ”, “김성령 아닌 줄 알았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정되었고 1988년 연예가 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4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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