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헬로비너스가 김조한으로부터 청량한 목소리와 가창력에 대해 칭찬을 받았다.
데뷔곡 '비너스'로주목 받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최근 R&B의 대디로 일컬어지는 김조한에게서 청량한 보이스와 뛰어난 실력에 대해 칭찬을 받았다.
▲ 사진=헬로비너스-김조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김조한은 특히 메인보컬 유아라의 청량한 목소리와 호소력을 칭찬하고, 앨리스의 보이스톤의 훌륭함에 대해 인상 깊다라며 칭찬했다.
헬로비너스는 데뷔 전부터 하정우, 김성수, 주상욱 등 배우들의 응원을 받아 왔으며, 이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뮤지션인 손담비가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면서 배우들과의 네트워크가 좋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 애프터스쿨 등의 뮤지션 외에도 5인조 남성그룹 뉴이스트를 헬로비너스와 동시에 데뷔시켰다.
지난 5월 8일 공개된 헬로비너스의 유튜브채널 뮤직비디오는 100만 조회수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25 18:19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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