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탁재훈과 신정환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
탁재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무대 리허설 모습. 17년 만에 컨츄리꼬꼬로서 무대에 오른 것.
특히 오랜만의 호흡이지만,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포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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