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재중을 더는 못 본다는 말에 유이가 슬픔의 잠겼다.
23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유이가 병원에 들렀다가 정혜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 나온 유이는 택시를 타고 멍하니 있다가 정혜성에게로 향했다.
정혜성을 만난 유이는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정혜성에게 다 잘 지낸다고만 전했다.
이어, 정혜성은 유이에게 왜 말안하냐 하고 싶은 말이 니 목구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구만 멀 이라고 말하자 유이는 눈물을 흘렸다.
정혜성이 “왜 무슨일인데 라고 묻자” 유이는 “숙아 우리 이제 필이 못본다”라고 말하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한편, ‘맨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맨홀’에서는 유이가 병원에 들렀다가 정혜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 나온 유이는 택시를 타고 멍하니 있다가 정혜성에게로 향했다.
정혜성을 만난 유이는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정혜성에게 다 잘 지낸다고만 전했다.
이어, 정혜성은 유이에게 왜 말안하냐 하고 싶은 말이 니 목구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구만 멀 이라고 말하자 유이는 눈물을 흘렸다.
정혜성이 “왜 무슨일인데 라고 묻자” 유이는 “숙아 우리 이제 필이 못본다”라고 말하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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