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다이아’ 기희현이 연습생 시절의 동료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보냈다.
23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는 ‘소원을 말해봐!’ 뷰티 버킷 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됐다.
SNS와 현장 접수를 통해 접수된 시청자의 뷰티 로망들을 겟잇뷰티 스튜디오에서 직접 실현시켜주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첫 번째 버킷리스트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내다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 아이돌 지망생이 등장해 뷰티 멘토 산다라박과 함께 다양한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연의 주인공이 모르게 기희현의 영상편지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기희현은 이 영상편지에서 “옛날에 기억하던 모습처럼 밝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생각해”라며 사연을 신청한 베러걸과의 인연을 회상했고, “꼭 꿈을 이뤄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돌 지망생인 베러걸을 위해 7시간 동안의 특훈을 진행한 산다라박은, 자신 역시 연습생일 때 동료들이 먼저 데뷔하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베러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히기도.
한편, 기희현이 속한 걸그룹 ‘다이아’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을 발매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스타일 ‘겟잇뷰티2017’은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는 ‘소원을 말해봐!’ 뷰티 버킷 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됐다.
SNS와 현장 접수를 통해 접수된 시청자의 뷰티 로망들을 겟잇뷰티 스튜디오에서 직접 실현시켜주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첫 번째 버킷리스트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내다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 아이돌 지망생이 등장해 뷰티 멘토 산다라박과 함께 다양한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연의 주인공이 모르게 기희현의 영상편지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기희현은 이 영상편지에서 “옛날에 기억하던 모습처럼 밝고 긍정적인 친구라고 생각해”라며 사연을 신청한 베러걸과의 인연을 회상했고, “꼭 꿈을 이뤄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돌 지망생인 베러걸을 위해 7시간 동안의 특훈을 진행한 산다라박은, 자신 역시 연습생일 때 동료들이 먼저 데뷔하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베러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히기도.
한편, 기희현이 속한 걸그룹 ‘다이아’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을 발매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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