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영화감독 이한얼이 소개됐다.
23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외수-전영자 부부의 장남이 공개됐다.
이외수 전영자 부부의 장남 이한얼은 77년생 41살로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한국 영화계의 떠어르는 감독이다.
이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식사 도중 이외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물을 떠서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한얼은 “몸에 베이셨구나 가족들을 정말 생각하시는구나 아버지의 작은 변화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면서 이외수는 이한얼과 이야기를 했다. 이한얼은 “아버지와 이런 이야기를 음식 준비를 하면서 이야기 하다니”라고 말하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외수-전영자 부부의 장남이 공개됐다.
이외수 전영자 부부의 장남 이한얼은 77년생 41살로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한국 영화계의 떠어르는 감독이다.
이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식사 도중 이외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물을 떠서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한얼은 “몸에 베이셨구나 가족들을 정말 생각하시는구나 아버지의 작은 변화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면서 이외수는 이한얼과 이야기를 했다. 이한얼은 “아버지와 이런 이야기를 음식 준비를 하면서 이야기 하다니”라고 말하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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