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수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21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장가 부르지마..까..? #입좀놔줄래#봉인#자장가거부#소음이니혹시#사랑한다#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가 박수진의 입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수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진씨는 이런 상황도 재치넘치는 ㅎㅎ”, “아빠를 닮은 사랑스러운 아기군요”, “애기손 깨물고 싶다 아 너무 귀여워”, “아 웃겨 ㅎㅎ 정말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배용준 부부는 지난 7월 경 결혼 2주년을 맞기도 했으며 오늘(23일) 둘째 아이 임신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21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장가 부르지마..까..? #입좀놔줄래#봉인#자장가거부#소음이니혹시#사랑한다#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가 박수진의 입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진씨는 이런 상황도 재치넘치는 ㅎㅎ”, “아빠를 닮은 사랑스러운 아기군요”, “애기손 깨물고 싶다 아 너무 귀여워”, “아 웃겨 ㅎㅎ 정말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3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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