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양수경의 정성에 감동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양수경의 지극정성에 감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은 김광규를 위해 고등어김치찜을 손수 해왔다. 첫 만남에 고등어김치찜을 만들어주고 김광규에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 것.
양수경은 진짜 해왔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조금 해왔어. 광규 주려고”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감동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누난 나랑 통하는게 있어. 내가 요즘 누나 노래 흥얼 거렸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수경은 “고등어김치찜은 광규만 먹어”라고 말해 김광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양수경의 지극정성에 감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은 김광규를 위해 고등어김치찜을 손수 해왔다. 첫 만남에 고등어김치찜을 만들어주고 김광규에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 것.
양수경은 진짜 해왔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조금 해왔어. 광규 주려고”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감동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누난 나랑 통하는게 있어. 내가 요즘 누나 노래 흥얼 거렸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수경은 “고등어김치찜은 광규만 먹어”라고 말해 김광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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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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