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포지션 임재욱의 ‘포씨’로서 자부심이 화제다.
최근 포지션 임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대표 #포씨 #포지션 #나야나 #불타는청춘 #포청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재욱이 포지션으로서 한국 포씨 대표, 포청천이 중국대표라는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임재욱의 셀프 홍보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중견 가수인 그의 ‘프로듀스101’-워너원 ‘나야나’ 인용은 젊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부심 인정”, “역시 한국포씨는 포지션이지”, “임재욱 씨도 나야나를 아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지션 임재욱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포지션 임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대표 #포씨 #포지션 #나야나 #불타는청춘 #포청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재욱이 포지션으로서 한국 포씨 대표, 포청천이 중국대표라는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임재욱의 셀프 홍보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중견 가수인 그의 ‘프로듀스101’-워너원 ‘나야나’ 인용은 젊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부심 인정”, “역시 한국포씨는 포지션이지”, “임재욱 씨도 나야나를 아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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