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레이양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올 여름 물 근처도 못간 1인. 사진으로 대리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수영복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는 물오른 미모와 몸매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수영장에 안 가기 아까운 몸매네”, “집에서 수영복이니 좀 어색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양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2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올 여름 물 근처도 못간 1인. 사진으로 대리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수영복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는 물오른 미모와 몸매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다”, “수영장에 안 가기 아까운 몸매네”, “집에서 수영복이니 좀 어색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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