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이웃집 찰스’ 시골에서 피자 파티, “ 프랑스 청년 아티의 수제피자 도전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 에서 시골의 할머니들을 위해 피자를 만들어 주는 아티가 나왔다.
 
22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프랑스 청년 아티가 시골의 할머니들에게 수제 피자를 만들어 주는 내용이 나왔다. 
 
KBS1 ‘이웃집 찰스’ 방송캡처
KBS1 ‘이웃집 찰스’ 방송캡처
 
어느날 갑자기 산청에 온 파리지앵 청년 아티는 할머니들의 생활을 즐겁게 해줬다며 입을 모아 칭찬 해 줬고  아티는 시골 생활이 너무나 좋다고 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는 아티가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이 곳 생활의 한가지 단점은 사생활 보장 부분이라고 했다. 
 
그것은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노크를 하지 않고 아티의 방문 여는 것이라고 했고 어머니는 그것은 조심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는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