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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 쯔위, 공항서 포착 ‘인형이 살아 움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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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와이스(TWICE ) 쯔위가 상큼미 터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한 트와이스가 화제다. 특히 쯔위는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파릇파릇한 대학생의 분위기를 나타냈다.
트와이스(TWICE ) 쯔위/디마코 코리아
트와이스(TWICE ) 쯔위/디마코 코리아
 
입국 당시 그는 화이트 티셔츠에 뒷트임 스커트를 매칭해 군더더기 없는 공항패션 룩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쯔위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 같다”, “상큼하다”, “심플한 공항패션 룩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현의 발목부상으로 인해 8인 체제로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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