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황신혜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22일 황신혜는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향기로운 라일락과 같이 보인다. 의상과 신발까지 라일락 빛으로 통일한 그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보인다. 사진과 함께 황신혜는 “다시 여름이네”, “십년 넘은 스커트와 십년 넘은 슬리퍼”, “깔맞춤”이라는 글을 남겼다.
황신혜 /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색감 능력은 최고!”, “누나 저 색도 잘 어울리시네요”, “라일락 같으셔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2일 황신혜는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향기로운 라일락과 같이 보인다. 의상과 신발까지 라일락 빛으로 통일한 그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보인다. 사진과 함께 황신혜는 “다시 여름이네”, “십년 넘은 스커트와 십년 넘은 슬리퍼”, “깔맞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색감 능력은 최고!”, “누나 저 색도 잘 어울리시네요”, “라일락 같으셔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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