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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그는 누구?…‘프랜차이즈 스타에서 부정투구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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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영수가 실시간 검색어의 오르면서 화제다.
 
배영수는 1981년 5월 4일생으로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다.
 
이어, 김상엽, 김진웅에 이어 전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강속구 투수 계보를 이은 에이스 선발 투수이자 전통 프랜차이즈 스타로 일컬어졌다.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별명은 푸른 피의 에이스였으며, 김시진의 삼성 투수 역대 최다승 기록을 경신했다.
 
배영수 /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배영수 /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특히, 배영수는 20일 경기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구 2탈삼진 1실점 96구 호투를 펼쳤다. 이날 부정투구로 인해 완벽한 투구에 오점을 남겼다. 경기 도중 자신의 허벅지에 로진백의 가루를 묻힌 뒤 공을 문지르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잡혔던 것. KBO 야구 규칙 8조 2항 ‘투수 금지사항’에 따르면 공을 글러브, 몸 또는 유니폼에 문지르는 것, 어떤 방법으로든 공에 상처를 내는 것 등을 금지하고 있다.
 
한편, 배영수는 한화 이글스 투수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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